[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회가 다음달 1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방미심위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방미심위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다. 후보자는 국회 위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기자 출신인 고 후보자는 한겨레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서울신문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위촉으로 방미심위 위원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