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의 재회 로맨스…'그대에게 드림' 하반기 첫선

기사등록 2026/03/24 14:27:19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황인엽, 이혜리.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ENA는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하반기에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영화감독이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우수빈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여자 주이재를 연기한다.

이열음은 톱배우 오하나 역을, 백성철을 단역배우 심유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연출은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를 만든 유선동 감독이, 집필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나선다.

제작진은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청춘의 이야기가 유쾌함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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