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북 접경 '강화 교동도'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3/24 11:29:41
[인천=뉴시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4일 강화 교동도를 찾아 접경지역을 살피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4일 대북 접경지역 인천 강화군 교동도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교동도는 북한 황해도 연백군과 불과 2.6㎞ 떨어져 있는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이다.

한 청장은 접경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안보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강화군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청장은 "인천 강화 교동도는 대북 접경지역인 관계로 엄중하게 안보상황을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접경지역 안정을 최우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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