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스포츠클럽 평창반다비스야구단이 지역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평창반다비스는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안산시를 16대 1로 대파하며 세를 올렸다. 이어 8강전에서는 서울클럽중을 14대 4로 꺾었다. 4강전에서 광주시 퇴촌팀을 11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남양주 야놀과 치열한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집중력과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개인 수상 부문에서는 김강민(평창중 3학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강시학(평창중 3학년)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 지역사회의 전폭적 관심 덕분"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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