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김해]18세 전국 최연소 후보 김태훈, 시의회 도전

기사등록 2026/03/24 13:05:58 최종수정 2026/03/24 16:21:04

김해 진영읍·한림면 민주당 시의원 출마

[김해=뉴시스]김해시의원 출마 김태훈 예비후보. (사진=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 2026.3.24.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6·3 지방선거에 경남 김해시 시의원에 도전하는 김태훈(18·고3) 예비후보가 전국 최연소로 등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훈 예비후보는 김해시 라선거구((진영읍·한림면)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했다. 직업은 정당인, 학력은 창원대산고등학교 재학중, 경력은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 전 대통령 소속 국정기획위원회 명예위원으로 소개했다.

그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유로 청년 정책 부재를 꼽았다. 김해를 대표해서 청년과 청소년을 함께 아우르는 시의원이 한 명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시민과 함께 진영과 한림의 미래’가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청년 정책 실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민주당에 열여섯 살 때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김해시 라선거구는 현재 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 등 6명의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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