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 운영센터와 함께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광역 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치매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 운영센터에서 열린 '장기 요양 급여 이용 설명회'에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공단은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장기 요양 급여 이용 설명회'를 연다.
센터는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치매 환자 쉼터 및 인지 강화 교실 ▲치매 가족 돌봄 안심 휴가 지원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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