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금신지구 선정…50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3/24 09:47:28
[괴산=뉴시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황도 (사진= 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는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한 뒤 체험주말농장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및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의 난개발을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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