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최고 10%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기사등록 2026/03/24 09:30:02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1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안정Ⅰ·수익Ⅰ·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KOSPI200 안정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10% 이하 상승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25% 이하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20% 이하 상승으로 구성된다. 개인 연 2.1~10.1%, 법인 1.95~9.95% 수익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4월 3일까지다.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현주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지수연동예금은 만기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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