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허경환 외출 감시…"나가려고 하면 전화 와"

기사등록 2026/03/24 09:15:45
[서울=뉴시스] 허경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2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재석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튜브 댓글창 왜 이래..? 댓글 읽다가 버터떡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혀경환은 시청자들이 남긴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환은 '빌드업 그만하고 유느님과 통화하자. 잘 받아주실 것'이라는 댓글을 보고 "아직 (유재석에게) 전화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유재석씨에게 전화가 오긴 온다. 자꾸 내가 내가 나가서 쓸데 없는 짓을 할까 봐 '경환아 어디야'라고 하신다. '헬스장 가려고 한다'라고 하면 '헬스장이 어딘데, 나가지 마. 아파트 안에만 있어'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CCTV를 달아놓은 것 같다. 내가 나가려고 할 때 전화가 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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