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과정 투명성과 평가 기준 공개"
열린상품선정기구는 입점을 원하는 협력사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과 예측 가능한 평가 기준을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입점 제안 접수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담당 상품기획자(MD) 배정 및 팀 단위 서류 심사가 이뤄진다.
이후 상담을 거친 제품은 열린상품선정기구에 상정돼 온라인 기반 실시간 무기명 심사를 받는다. 평가 항목은 기능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 등 공통 기준과 카테고리별 특화 기준이 함께 적용된다.
평과 결과는 입점시스템으로 협력사에 안내되고 탈락 상품도 보완 후 재평가 요청이 가능하다. 이의 제기 및 재심 절차도 운영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평가 기준 공개로 협력사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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