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4곳(부산민속예술관·부산전통예술관·구덕민속예술관·다대포민속예술관)에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전수교육관별로 교육·공연·체험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야류·동래학춤 등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플레이(Play) 동래!' ▲자수·도자·단청 등 장인의 기술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초등학생 대상 '부산농악 놀이터' ▲다문화·어린이 참여형 '후리소리 전통교실' 등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2주 과정 또는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돼 단순 체험을 넘어 무형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체험은 전수교육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신청 방법은 각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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