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필리핀 수빅 지역에서 대규모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빅 지역은 HD현대중공업필리핀 사업장이 위치한 곳이다.
산업단지와 관광지가 공존하는 지역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울산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17~18일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등 5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750여 명의 현지 주민을 진료했다.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 26명과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임직원 20여 명, 수빅 지자체 및 현지 협력병원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동구, 청년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들이대는 라디오-들라하라' 운영
울산 동구는 청년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들이대는 라디오-들라하라'를 이달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산청년광장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들이대는 라디오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과 이야기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동구의 청년 소식 및 행사 안내, 청년 예술인 소개, 현장 사연 접수, 주민 노래자랑 등 코너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