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억 증가, 납득 어려운 흐름"
주 의원은 23일 "전 의원의 순재산이 2018년 1억원 증가한 데 이어 2019년에도 1억원 늘었다"며 "이는 납득하기 어려운 자금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019년 증가분은 아버지에게 대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회의원 세비로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매년 1억원씩 자산이 늘어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8년은 통일교 관련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시점이고, 2019년은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던 시기"라며 "자금 흐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재산 형성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면 투명한 행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 의원은 재산 증가 경위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