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 조례·예산으로 뒷받침"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윤경 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예비후보인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에 힘을 실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500여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대거 참여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지역화폐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20% 환급된다. 또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배달비 할인 등 프로모션이 병행된다.
군포시의 경우 군포역전시장, 산본 로데오거리와 관내 34개 상인회와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축사에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그는 "우수 골목상권 육성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 결제 환경 구축, 낡은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와 배달 특급 운영을 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철저한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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