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등 약 300여명 참여…3000여 그루 식재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보안㈜은 23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서울 강서구와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보안은 김포와 제주등 전국 14개 공항에서의 항공보안을 책임지는 한국공항공사의 자회사이다.
이번 활동에는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강서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계수나무, 목수국 등 3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내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방화근린공원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공원 경관 개선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김수봉 한국공항보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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