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더 엠' 출시…"국내 최소 크기"

기사등록 2026/03/23 14:31:10

가로 19.5㎝

[서울=뉴시스]더 엠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사진=청호나이스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더 엠(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신제품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재정의한다는 방침이다. 제품명에는 ▲작은 크기(Mini Size) ▲더 많은 얼음(More Ice) ▲디자인 강화(Must-Have Design)의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은 가로 19.5㎝로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청호나이스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제조업체의 카운터탑형 제품을 비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3단계 얼음 사이즈 설정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상황에 따라 적합한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하루 최대 772알, 약 6.7㎏의 얼음 생산 성능을 갖췄다. 얼음 저장 용량은 0.6㎏이다.

온수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조절 가능하고, 20단계 정량 출수와 연속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은 얼음 트레이와 직수 유로관, 코크 등 물이 닿는 주요 부위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색상은 클라우드 베이지, 클라우드 베이지+블랙, 토프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더 엠 얼음정수기는 크기, 성능, 위생, 사용 경험 전반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구현하고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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