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AI·데이터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총 30명 선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상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23일부터 4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및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1991년4월1일 이후 출생자)의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총 30명 이내로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수강료, 응시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자격증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비는 지정된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가 내 취득하지 못할 경우 교육비 지원은 불가하다.
이상재 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 드론과 AI는 산업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핵심 기술이다"라며 "청년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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