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계속 심사 지역 4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공개했다.
사하구는 김태석 전 구청장과 전원석 부산시의원의 단일화로 김 전 구청장을 단수추천했다.
동구는 부산시당 차원에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 핵심 지역으로 꼽아 후보 경쟁력과 자질 등을 확인했다.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이 단수 추천됐다.
이 위원장은 "김 전 비서실장은 경쟁력이 높고 지방자치의 이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동래구는 후보자들의 당 기여도와 정체성, 후보 경쟁력 등을 심사해 주순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기장군은 우성빈 전 기장군의원을 단수추천했다.
이날 탈락한 후보자는 공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공표 시각은 이날 오후 2시다.
이 위원장은 "오는 27일 공명선거 서약식을 시작으로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의 일정을 돌입한다"고 했다.
지난 16일 1차 발표와 함께 경선 지역은 금정구(김경지, 이재용), 서구(정진영, 황정, 황정재), 수영구(김성발, 김진), 중구(강희은, 김시형), 동래구다.
한편 민주당은 광역의원 공천 결과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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