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2월까지 실무형 집중 교육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성남시가 주관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인재양성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시스템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핵심 축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00시간 규모의 집중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9~34세 청년과 성남 소재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다. 1기 과정에는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은 가천대 비전타워와 AI관에서 진행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가천대 인공지능학과 최재용 교수가 총괄하며 C/C++ 기반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하드웨어 제어, 소프트웨어 최적화, 실시간 통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설계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가천대는 이를 통해 산업용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시스템, 로보틱스, 실시간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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