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 사업' 4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3/23 11:35:54
[진주=뉴시스]진주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사진=진주문화원 제공).2026.03.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원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 등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시설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주문화원은 국·도비 2650만원을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진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실제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문화원은 교육사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문화원 김길수원장은 "4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의 채용공고는 4월2일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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