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3선 도전 전춘성 진안군수 "100년 도약 완성"

기사등록 2026/03/23 11:13:40

군청서 출마 기자회견

[진안=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3.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기 등판했다.

전 예비후보는 23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10년의 중단 없는 발전으로 100년 진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굳은 결의로 민선 9기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민선 8기는 진안의 내재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며 성공시대를 향한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숙원사업인 용담호 수변구역해제는 확정되어 기후부의 고시만 남겨둔 상태이며 양수발전소 유치와 진안읍 월랑지구 도시확장계획 및 학천지구 복합문화공간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진안군 전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과 환경문제 또한 민선 9기에 마무리 져야할 저의 사명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도 출마의 변을 설명했다.

또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함께 그린 설계도를 바탕으로 100년 진안 대도약을 완성해야 한다. 전춘성이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찬란한 꽃을 피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 ▲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지난 22일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함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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