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불법촬영 예방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사용자 체험형 홍보부스는 딥페이크 영상 제작 체험, 초소형 불법카메라 체험, 디지털 성범죄 근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찾아가는 여성폭력 현장 상담소를 운영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접수, 전문상담, 보호지원 연계 등 피해 사례를 발굴·지원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507명 중 483명(95%)이 홍보부스 체험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이어진다고 응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고도화 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갈수록 낮아 지고 있어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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