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AI 버추얼 아이돌 '뉴라' 판교서 전시회

기사등록 2026/03/23 10:50:49

우수 지원 기업 '프롬레코드' 기술력 공개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 IP(지식 재산권) 전시 '별에서 온 첫 만남, 뉴라(NEURA)'를 다음 달 8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전시관 'POPUP7@판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POPUP7@판교'는 경콘진의 지원을 받는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12개 별자리 세계관을 기반으로 탄생한 AI 버추얼 아이돌 '뉴라(NEURA)'를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 참여한 '프롬레코드(PROM RECORD)'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캐릭터 IP를 제작하는 테크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고품질 3D 제작 툴과 AI를 연계해 실제 콘텐츠 수준에 가까운 비주얼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프로듀서 이수만이 기획한 중국 걸그룹 'A2O MAY'의 EP(미니 앨범) 1집 타이틀곡 캐릭터 AI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이 매력적인 캐릭터 IP와 뮤직비디오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전시장을 방문한 많은 도민이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융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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