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총 217곳

기사등록 2026/03/23 10:19:00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31일까지 국·공립공원, 유원지, 야영장 주변 식품취급업소 217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착용 등)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경미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선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봄 나들이철 봄꽃 구경 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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