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 석유 가스(LPG)차 전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신차를 구입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대당 300만원씩 정액 지원이다. 올해 지원 물량은 2대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횡성군이며 차량 소유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면 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친환경 교통 수단 확산으로 지역 사회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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