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발전소 건설기계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3/23 10:02:33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등 실무 협력 추진

[세종=뉴시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발전소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의 복잡성과 기계 장비의 대형화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발전소 건설 및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이라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안전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인 실무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은 ▲건설기계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공사 현장 대상 합동 안전 점검 및 기술 컨설팅 수행 ▲사고 예방 우수사례 및 재해사례 분석 결과 공유 등이다.

이영조 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실천해 단 한 건의 재해도 없는 가장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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