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6일까지 접수…44개 팀 선정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는 다음 달 16일까지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유망 여성 창업팀 발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여성(예비)창업자 대상 경진 대회로, 여성 특화 분야 발굴·육성을 통해 여성 친화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 기업과 예비 여성창업자다. 특히 올해부터 ▲기술·혁신 분야(펨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와 ▲라이프·소비재 분야(여성·가족케어, K-뷰티, K-푸드 등)로 나눠 진행된다.
또 전년 대비 선발 규모와 지원이 확대됐다. 지난해보다 4개 팀을 추가해 44개 팀을 선정하고 상금도 2600만원이 늘어난 총 1억1000만원이다.
수상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포상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여기종은 창업 기업에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도전! K-스타트업 2026' 예선 리그 진출 기회를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역량 강화를 돕는 권역별 설명회와 창업 교육도 실시한다.
신청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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