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서주영 기자 = 23일 오전 7시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여성 A씨가 건물 출입구 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거주하던 A씨 모친은 경찰에서 "쓰레기를 버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타는 소리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녀 모두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건물을 태운 뒤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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