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행복씨앗통장' 청년 발달장애인 200명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3/23 09:00:35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의 올해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원과 이자가 지급되고,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인천시 '올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 다음달 17일 개최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4월17일 올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6일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 지역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관리 업무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 '청년서포터스' 모집…통일 콘텐츠 직접 만든다

인천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올해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23일부터 4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19~39세 청년(1987~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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