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공개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베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한 할리두드 SF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북미 공개 첫 주말 매출액 8000만 달러를 넘기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2일 매출액 8058만 달러(약 1200억원)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같은 기간 2위 '호퍼스' 매출액은 1800만 달러(누적 1억2038만 달러)였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북미 외 나라에서 6040만 달러를 벌어들여 공개 첫 주말 매출액 1억4000만 달러(약 2100억원)를 넘겼다. 이 영화 제작비는 2억 달러가 넘는 거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중학교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SF물이다. 고슬링이 그레이스를 연기했고, 잔드라 휠러가 출연했다. 연출은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등을 만든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함께 맡았다.
이밖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두란다 더 리벤지'(Dhurandhar The Revenge)(957만 달러·1억3500만 달러), 4위 '레디 오어 낫2:히어 아이 컴'(910만 달러·첫 진입), 5위 '리마인더 오브 힘'(Reminders of Him)(800만 달러·3300만 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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