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개별 기업이 전시회 참가 부담을 줄이고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내달 13일까지 올해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12개 내외의 제조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참가기업에 전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또 킨텍스와 협력해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성과분석·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1월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이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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