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 지역 주민을 위해 '늘품은 향유센터'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늘품은 향유센터'는 상대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생활시설들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 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연면적 604.0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문화와 교육, 예술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 목욕탕도 설치하는 등 백암지역 주민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8월 중 사업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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