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5일까지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에 대한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행복생활권'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시 전역 학교 638곳을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안전통학로의 명칭 제안과 함께 200자 이내의 설명, 참가자 정보를 등록하면 참여 완료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4편을 최종 선정해 다음 달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에는 30만원 상당, 우수에는 각 10만원 상당, 추첨 50편에 대해서는 각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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