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고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올해 울산 청년정책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취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에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등 총 188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 1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반영해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울산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사업,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 몰입캠프 등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등 5개 정책 주제로 구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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