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꽃보라동산서 '벚꽃 인디 피크닉' 열려
22일 재단에 따르면 행복찾음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구 전역에서 총 8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행복찾음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뮤지컬, 국악,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28일 오후 6시30분 꽃보라동산에서 '벚꽃 인디 피크닉'으로 열린다. 밴드 GR2N과 송미해밴드가 출연해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색을 들려준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접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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