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4종 추가 선정

기사등록 2026/03/22 10:24:2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4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품목은 잡곡 세트, 건국수, 김 세트, 쌀샌드, 막걸리, 소금빵 누룽지 세트, 화장품 3종, 생활위생용품, 비누 2종, 디퓨저 등이다.

특히 2025 청주 디저트 페스타에서 참여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울랄라 베이커리'를 비롯해 청주에 본점을 둔 커피 프랜차이즈 '쿼드코리아', 지역 화장품 기업 '뷰티콜라겐', '피에프네이처', '피넛'의 제품이 포함됐다.

시는 공급업체와 협약을 한 뒤 4월부터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시민 복리 증진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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