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해루질 나갔던 60대 여성, 갯골 빠져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03/22 10:12:17
최종수정 2026/03/22 11:32:11
[보령=뉴시스] 지난 21일 오후 10시47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분원어촌계 갯벌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수색당국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1일 오후 10시47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분원어촌계 갯벌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보령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8분께 가족이 "어머니가 오전에 나가셨는데 집에 안들어 오신다"고 신고했다.
수색당국은 장비 등 8대와 대원 등 25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그러던 중 조업을 준비하던 어민이 갯골에 빠져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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