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21언더파 단독 선두 질주
송영한은 22일(한국 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적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그는 전날 공동 27위에서 24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가 됐다.
전날 공동 19위였던 안병훈은 공동 30위로 내려갔다.
김민규는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18타로 57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쳤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미국)은 56위(이븐파 213타)다.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안병훈 등과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대회 단독 선두는 직전 싱가포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이태훈을 꺾고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올랐다.
디섐보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3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적었다.
2위는 19언더파 194타인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공동 3위는 욘 람(스페인),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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