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이주배경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사격을 펼쳤다.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최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합동 홍보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평일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주배경주민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흥시 가족센터,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등 유관 기관이 총출동해 원스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는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및 상담 서비스 연계 ▲체류 자격, 교육, 생활 불편 사항 1:1 상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 ▲치안 안전 수칙 및 범죄 예방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박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주배경주민이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얻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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