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단독주택·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3/22 08:27:04
[성주=뉴시스] 성주군 용암면 본리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성주군 단독주택 및 자원순환시설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2분께 성주군 용암면 본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목조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고, 인근 임야 약 330㎡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오전 5시 17분께 진화했다.

오전 1시 58분께는 성주군 선남면 오도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났다.

[성주=뉴시스] 성주군 선남면 오도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화재로 공장 내 폐기물 150여t이 연소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64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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