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21 07:50:03

19개 정규 교육과정 운영… 중장년 생애 재설계·재도약 지원

[군포=뉴시스] 한세대가 ‘2026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식을 열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2026.03.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한세대학교는 대학 내 산학협력단이 지난 20일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군포시와 함께 운영하는 ‘2026년 군포 중장년 행복 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와 군포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40세에서 60세(1962년~1986년생)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와 재취업을 돕기 위한 원스톱 종합 서비스다.

한세대는 지난 2024년 1520명, 2025년 2130명의 참여를 끌어내며 지역 중장년층의 평생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6개의 특강과 19개의 정규 과정이 운영된다. 특강과 정규 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2026 핵심 트렌드, 보이스 피싱 예방 안전교육, 신중년 취·창업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 생성형 AI 활용 프로젝트, 실전 부동산 경매, 숲해설가 양성(중급), 정원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 등도 이에 포함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진탁 한세대 부총장과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최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지역 중장년들이 행복 캠퍼스를 통해 생애 재설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 캠퍼스는 중장년들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한세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 전략인 'SOAR'와 연계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평생교육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 참여 접수는 군포 중장년 행복 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