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윤관석 복당 허용 판정
민주, 비공개 최고위서 보고 받아 확정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4일 인천시당이 '복당 허용'으로 판정한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한 최고위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윤 전 의원 복당 건은 최고위 의결사항이 아니라서 보고 받아 확정했다"며 "복당 절차는 다 끝난 것"이라고 했다.
인천 남동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 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을 받아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윤 전 의원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후 검찰은 윤 전 의원에 대해 상고를 제기했던 것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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