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의 재탄생…울산 동구에 청소년복합공간 '틈' 개관

기사등록 2026/03/20 15:09:29
[울산=뉴시스]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전경. .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20일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를 개관 가념 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IM(틈) 1219는 지난 2023년 폐원한 옛 일산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2세부터 19세의 청소년들이 학습과 문화 휴식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는 독서존, 창작존, 놀이존, 음악존, 영상감상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는 개관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키링 및 쿠키 만들기, 타로체험, 포토부스 운영, 마음 안심 버스(스트레스, 우울감 검사), 인형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IM(틈) 1219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동구 관계자는 "인근 학교 청소년들이 틈이 생길 때 편하게 들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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