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1일, 24일, 28일 등 총 3회에 걸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관내 농업인과 농업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안전장비 활용, 안전진단 및 조치,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등이다.
손병창 나사렛대학교 교수는 이론을, 진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실습을 담당한다.
참여 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참여식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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