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 2026년 3월 수시재산공개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서초구 아파트 등 79억원 가량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3월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원장은 총 79억25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중 부동산 신고가액은 65억6291만원이다.
김 원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건물면적 112.93㎡)를 본인과 장남, 차남 명의로 공동 보유 중이며 신고가액은 47억3991만원이다.
여기에 본인 명의 다세대주택 15억3200만원, 장남의 연립주택 전세임차권 2억9100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장남 소유 자동차와 관련해 총 9497만원을 신고했다.
김 원장은 총 7억6761만원의 예금을 보유 중이다.
본인 명의로 6억6338만원의 예금을 갖고 있다. 장남 명의로는 1894만원, 차남 명의로 8528만원을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장남 소유의 3470만원 규모의 상장주식도 신고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사인 간 채권 4억3270만원을 갖고 있으며, 3233만원 상당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총 16억240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등 건물로 11억4350만원을, 예금 4억872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총 29억23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등 건물 19억8000만원, 예금 11억539만원 등이다.
김형원 금감원 부원장보는 7억43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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