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해상서 9.77t급 어선 화재로 '침몰'…선장 구조

기사등록 2026/03/19 18:59:20 최종수정 2026/03/19 19:08:25
[강진=뉴시스] 19일 오후 2시28분께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9.77t급 연안복합 어선 A호에 불이 나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박기웅 기자 = 19일 오후 2시28분께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9.77t급 연안복합 어선 A호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은 A호에 타고 있던 선장 B씨를 구조했다.

해경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A호는 신고 접수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29분께 침몰했다.

A호에는 B씨 혼자 타고 있었으며 주변 시설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기관을 점검하다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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