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자청 4년 만의 신작 '완벽한 원시인' 출간 직후 1위

기사등록 2026/03/20 08:00:00

교보문고 3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

소설 강세 여전…스즈키, 한로로, 양귀자 등

[서울=뉴시스] '완벽한 원시인' (사진=필로틱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유튜버이자 작가 자청(본명 송명진)의 '완벽한 원시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3월 2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지난 11일 출간된 자청의 책이 출간 직후 1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1위였던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자리했다.

'완벽한 원시인'은 자기계발서 '역행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자청의 4년만의 신작이다. 이번 신간은 인간의 기원에서 시작해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인류 주변 환경 변화에 집중해 오늘날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한다.

구매독자 비중은 남성이 57.2%, 여성보다 약간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4%로 가장 높았고, 40대(31.9%)가 뒤를 이었다.

이번주 집계에서도 소설 강세는 지속됐다. 상위 10위 중 7권이 소설이었다. 스즈키의 소설을 비롯해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 등이 있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원작 소설은 10 계단 상승해 6위였다.

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미국정치에 대한 책도 인기였다. 윌리엄 D. 하텅의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는 정치분야 1위였고, '브레이크넥',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세계 정치' 등 서적도 독자의 관심을 받았다.

◆교보문고 3월 2주 베스트셀러
1. 완벽한 원시인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3. 자몽살구클럽

4. 나의 완벽한 장례식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 특별판)(앤디 위어 우주 3부작)

7. 모순(양장본 Hardcover)

8.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 58)

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양장 특별판)(양장본 Hardcover)

10.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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