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강식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수원11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한 비대면 출마 선언을 통해 "검증된 실력, 확실한 변화, 다시 한번, 김강식이 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거창한 구호보다 아이 통학로 안전, 산책로 정비, 아파트 관리비 투명화 등 주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권선·곡선의 변화를 이끌 핵심 공약으로 ▲장다리천 생태 복원 및 권선 에코-블루벨트 추진 ▲방치된 교육청 부지의 맞춤형 복합공간(돌봄·교육·주차) 전환 ▲공동주택 관리비 구조 개선 및 투명화 등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민생과 미래를 챙기기 위한 도정 공약으로 ▲'경기도 지역화폐' 확대 ▲'건강한 아침밥' 지원 체계 구축 ▲문화·관광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DMZ의 체계적인 브랜드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의정활동 당시 규장초·중학교 설립 확정과 안룡초·곡반초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등을 언급하며, 자신을 권선·곡선에서 성과를 보인 검증된 일꾼으로 소개했다. 이어 청년시절 제조현장의 용접공과 중환자실 보조원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와 제도는 가장 약한 곳부터 단단하게 지탱해야 한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권선·곡선 주민 여러분, 저 김강식에게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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