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상향 조정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우대금리를 상향 조정해 최고 연 10.5%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시 적용하는 우대금리를 연 0.8%포인트에서 연 1%포인트로, KB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를 연 0.3%포인트에서 연 0.5%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최고 연 3.0%포인트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 한도도 최고 연 4.5%포인트까지 높였다.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유스 클럽(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 이용 동의 시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연 5.0%~연 9.0%였던 상품 금리는 연 5.0%~연 10.5%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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