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소라가 성시경이 진행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첫 게스트로 나선다.
KBS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회 게스트로 이소라가 출연해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소라의 방송 출연은 약 6년 만이다.
지난 17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이소라는 MC 성시경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음악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 8팀의 아티스트가 진행을 맡았으며, 성시경이 아홉 번째 시즌의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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